Since 1945, The History of Busan
낙동강의 강바람과 뜨거운 햇살이 만들어낸 쫄깃함.
직접 만들고 맛보며 우리 국수의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구포국수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치며 부산의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해온 음식입니다. 낙동강 하구의 염분 섞인 강바람은 국수를 자연 건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구포국수체험관은 잊혀져 가는 구포국수의 역사를 보존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국수를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부산의 이색 체험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제면부터 요리까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제면기를 이용해 직접 국수 가닥을 뽑아보는 이색 체험입니다. 내가 만든 국수는 포장해갈 수 있습니다.
직접 맷돌을 돌려 곡물을 갈아보는 전통 문화 체험과, 향긋한 편백나무 큐브 속에서 즐기는 오감 발달 놀이입니다.
1950-60년대 구포의 풍경과 국수 제조 도구들을 관람하며 국수의 역사를 배우는 도슨트 투어입니다.
09:00 ~ 18:00 (월요일 휴관)
*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